문우님께 전합니다
문단의 정회원이자 인천부천지부 소속 신용윤 작가님의 첫시집 "볕드는 아침"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첫 시집 "볕드는 아침"이 세상에 빛을 보며 태어난 것에 찬사와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시집 속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 아름다운 시들을 빚어냈을지 짐작할 수가 있으며,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들의 나열이 아니라,
가장으로 삶의 깊은 고뇌와 성찰 시인의 서정과 감성이 녹아 있는 보석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문우님들께서 많은 성원과 구매를 통하여, 시집이 전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문단의 문학고을 출판사를 애용 주심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집 구매 문의
신용윤 작가 010-9004-4522
통장 계좌 (하나은행)
490- 910007- 38605
문학고을 / 문학고을 출판사
회장 발행인 조 현 민 배상
"볕드는 아침" 추천서
신용윤의 시 세계는 ‘생활 서정’과 ‘향토적 기록성’의 맥락 속에서 위치한다.
그의 시는 화려한 모더니즘적 실험이나 인위적 언어로 해체의 기교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그는 자신의 일상과 삶의 구체적 맥락 속에서 길어 올린 체험들을 시적 언어로 승화한다.
그의 시집을 관통하는 중심적 모티프는 "가족, 고향, 향토성, 그리고 자연과 일상의 정경"이다.
이러한 모티프들은 결코 독립적으로 고립되지 않으며, 서로 교차하고 중첩되며, 하나의 총체적 알레고리 구조,
곧 ‘인간 존재의 전 과정’이라는 서정적 시적진술을 우주로 수렴한다.
위에 소개된 내용은 이지선 심사위원이 서평 전문 중 소개된 내용을 일부 인용 발췌해 보았다.
일상의 삶 속에 녹아져 있는, 그의 시적 진술은 고도의 비유화된 상징이나 압축으로 독자들을 난해
함과 현란스럽게 어지럽히지 않으며. 지극히 "사랑을 사랑이라 노래하고, 가장의 자상함과 삶의 향기와 균형,
시적 언어로 은은히 표출" 되고 있다.
노을빛 그림자/ 신용윤
전문 (全文)
밝음이 서서히 꺼져가고
명암(明暗)이 교대를 하는 시간
노을빛 그림자
정거장도 거치지 앓고
내 바로 앞까지
어둠의 빛이 서서히 들어온다
하루의
고단함은 지쳐 하품으로 인사를 건네고
건너편 아파트 불빛들이
층층마다
하나둘 켜지면
떠나는 저녁노을은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노을빛 그림자는
서서히 검게 검게 타오른다.
첫 연에서 "밝음이 서서히 꺼져가고 명암(明暗)이 교대를 하는 시간"이라 하여 낮과 밤의 교체를 명확히 규정하는
시간의 전환과 병치된 ‘명암’의 대비라던가, 중앙부에서는 "정거장도 거치지 않고 내 바로 앞까지 어둠의 빛이 서서히 들어온다"라는 표현은,
공간과 정서 설정의 미학을 표출하고 있다
“하루의 고단함은 지쳐 하품으로 인사를 건네고”라는 구절은 하루를 의인화하여 독자의 교감과
공감적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
꽂을 대하는 화자의 시선과 가족에 대한 헌신, 자식과 손주에 대한 지극한 사랑, 고인이 되신
할머니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향수는 따뜻한 휴머니즘의 감성을 엿볼 수 있으며,
시를 읽는 독자에게 눈시울을 붉히기에 손색이 없다.
태권도 관장으로, 지역사회 일꾼으로 아름다운 시어 결정체와 옥고(玉稿 ) 모아진 첫 시집
"볕드는 아침"의 상재(上梓) 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학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하여, 지루한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주며, 암흑의 세속적 삶 속에도 "볕든는 아침"이란 시가 주는
아름다운 메세지가 세상에 소담스럽게 울려 퍼지길 소망하며, 저자의 앞날에 향필과 건안 건필을 기원한다
<문학고을 회장 시인 조현민>
황산/신용윤 (시인&수필가)
약력
*경남 거창 출생
*태권도 관장 퇴임
*초당대학교졸업, 학사/석사
*경인교대 문예 창작 과정(평생교육원)수료
*24년 문예지 "문학 고을 시 ,수필" 등단
*2025년 우수작가상(수필)
<공저>
문학 고을 계간 ( 종합 문예지 청목)
시선집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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